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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수주민소환추진본부 대표 폭행?

강상욱 대표, 서기동 군수 처남과 몸싸움...동시 입원 글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19 17:24:52

[프라임경제] 서기동 전남 구례군수소환추진본부 강상욱(60) 공동대표가 19일 오후 3시10분경 구례읍 봉남리 소재 이마트 앞에서 서기동 군수의 처남과 쌍방 주먹다짐(?)으로, 구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이다.

사고직후 강 대표는 S씨에게 전화를 걸어 "'군수 처남으로 부터 테러를 당했다. 뒤에서 가격해 대응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환본부측은 "김 씨가 군수주민소환과 관련해 앙심을 품고 강 대표에게 테러를 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섬진아트홀에서 좋은구례 운동본부 발대식에 참관한 후 귀가하던 길이었다.

같은 병원에 입원중인 김 씨 역시 눈 언저리가 찢어져 꿰멘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외관상으론 쌍방 폭행사건으로 진행될 계연성이 크지만, 목격자와 CCTV 등의 증거를 통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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