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IG손보 ‘희망의 집 20호’ 완공…“작은 희망, 큰 결실 이뤄 내”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19 17:04:35

   
LIG손해보험이 19일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서 개최한 ‘희망의 집 20호’ 완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떡케익을 컷팅하며 김준영 군 가정의 입주를 축하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LIG손해보험 지원총괄 권중원 전무, 김 군 할아버지, 구자준 회장, 김 군 할머니, 김준영 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프라임경제] 2005년부터 지어온 LIG손해보험 ‘희망의 집’이 어느덧 20채나 완공됐다.
 
LIG손해보험은 구자준 회장과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강화군 양사면 ‘희망의 집 20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결손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이번 ‘희망의 집’은 강화도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15살 김준영(남‧가명) 군을 위해 두 달여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희망의 집’ 현관에 현판을 거는 것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LIG손해보험 김포지점과 김 군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20호 완공 기념 떡케익 컷팅과 기념식수, 희망트리 꾸미기 순으로 진행됐다.

내부에서 진행된 희망트리 꾸미기에서는 구자준 회장과 이제훈 회장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김 군에게 전하는 희망 메세지를 직접 작성해 나무에 걸며, 김 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구자준 회장은 “희망의 집 20호는 작은 희망들이 모여 얼마나 큰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뜻 깊은 사례”라며 “LIG손해보험은 2012년에도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연말연시인 12월 한 달 동안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희망의 집 20호’ 완공에 앞서 지난 5일에는 포천시 이동면에, 지난 12일에는 경북 영덕에 각각 ‘희망의 집 18호’와 ‘19호’를 연이어 완공시켰다.

또, 지난 11월말 본사 임원과 배우자가 함께 참여했던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 간 전국 118개 LIG희망봉사단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자원봉사활동에 펼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