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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60년만의 '흑룡 해' 맞이 이벤트 '풍성'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2.19 16:57:19

[프라임경제] 호텔업계가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 해'를 맞아 특별한 신년맞이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을 소중한 이와 함께 호텔에서 이벤트로 즐겨보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루즈는 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연말파티는 벨로루시의 재즈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발레 극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미나예 듀엣(Minaye Duet)의 환상적인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저녁 8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까지 매 시간마다 총12병의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 매그넘 사이즈를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한다. 또 자정이 되면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진행과 더불어 연말파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스페인 정통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 한잔을 제공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포함된 '이어 엔드 패키지'를 준비했다. 분위기 있게 칵테일을 즐기며 올해의 마지막날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로 패키지에 포함된 혜택들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신나는 새해맞이 분위기를 위해 미니 예거마이스터 2병과 치즈플레이트가 제공되며 예거마이스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또 2012년 아르츠 콘서트 티켓과 하이원 리조트 VIP 쿠폰북도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롯데호텔 서울은 다양한 송구영신 이벤트를 선보인다. 뷔폐 레스토랑 ‘라세느’는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스페셜 메뉴들을 한자리에 모아 ‘카운트다운 디너’ 만찬을 선보인다. 1부와 2부 모두 레드 및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되며 3부는 무제한 레드와인을 포함한다. 일식당 ‘모모야마’는 오는 31일 일본에서 마지막 날 즐겨먹는 메밀 국수를 맛볼 수 있는 ‘토시코시 소바’행사를 연다. 잘 끊어지지 않는 메밀국수처럼 새해에도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일본인들의 연말 이벤트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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