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 김철주 교육감 비서실장이 19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김 비서실장은 내년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 무안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실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쏟은 정열이 앞으로 삶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 전남의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으로 거점고 육성 등 전남교육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월 취임한 김 비서실장은 교육위원과 도의원 경험을 살려 교육의 지역성 및 전남교육에 대한 현황과 도민들의 생각 등을 교육감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감이 소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교육행정을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비서실장은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제2대 전남도교육위원과 제7대와 8대 도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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