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성공단에 지점을 둔 우리은행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지점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2월 오픈한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은 지점장을 포함해 은행에서 파견된 직원 3명과 현지에서 고용된 직원 3명 등 총 6명이 근무하고 있다.
개성공단지점은 현지 우리 기업 123개사와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환전과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대응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개성공단지점은 환전 등 기본적인 업무만 하기 때문에 현재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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