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대병원, 항생제 적정사용 최우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19 15:44:48

   
송은규 병원장
[프라임경제] 전남대병원(원장 송은규)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0년도 수술의 예방적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평가인 1등급을 받았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10월~12월까지 3개월간 총 439곳 11개의 수술을 대상으로 항생제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지를 평가한 결과 전남대병원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4년 연속 1등급 평가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위수술, 대장수술, 복강경하 담낭수술, 고관절 및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심장수술, 개두술, 전립선절개술, 녹내장 수술 등을 대상으로 항생제 최초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등을 지표로 산출해 기관별, 수술별로 1~5등급으로 평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 전반적인 질적 수준은 향상되었으나 병원별 차이는 여전히 크다"면서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해 2015년까지 적정사용률 95%, 최하위기관 60%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