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18일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Meiji Seika Pharma)사와 ‘자이데나(성분명 유데나필)’의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에 대한 아웃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동아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금을 포함해 단계별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 발매 이후에는 로열티, 원료 수출 이익을 합해 1000억원 이상 누적순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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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이 지난 18일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자이데나’ 전립선 비대증 적응증으로 아웃 라이센싱 조인식을 체결했다. 사진은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메이지홀딩스 사토 나오타다 사장, 메이지세이카파마 마츠오 마사히코 사장(좌측부터). | ||
앞서 동아제약 ‘자이데나’는 지난 2009년 발기부전치료제로서, 2010년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미국 워너칠코트(Warner Chilcott)사와 아웃 라이센싱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워너칠코트사는 임상 3상 시험 완료로 미국 FDA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 파트너사인 메이지 세이카 파마사도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임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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