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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인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발표

2011년 대표 키워드 11개 및 모바일 이용 행태 분석 결과 공개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19 14:00:30
   
다음이 ‘미디어 소비를 통해 본 한국인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보고서를 공개했다.

[프라임경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LG경제연구원(원장 김주형)과 공동으로 2011년 대표 키워드 11개 및 모바일 이용 행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은 ‘미디어 소비를 통해 본 한국인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LG경제연구원과 공동 진행한 이번 연구는 뉴스, 검색 등 미디어 소비 행태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사를 파악한 것이 특징이다. 2010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1년간 다음에 제공된 전체 기사 약 500만건을 문화·생활, 경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3개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별 인기 기사 상위 1500개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또 각 키워드별로 △성, 연령, 지역 등 인구통계적 분석을 비롯해 △시계열 검색 추이에 근거한 ‘검색 트렌드 차트’ △연관 검색어 추출을 통한 ‘라이프 스타일 맵’ 구성,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인터뷰 등을 진행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연구는 사람들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인터넷에서 그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뉴스 및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돼 미디어, 광고, 마케팅 분야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유의미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대표 키워드를 살펴보면 △경제분야는 고물가, 소셜커머스, 샤넬과 유니클로, 셀렙 브랜드, 모빌리티 등 5개 키워드가 선정됐으며, △문화·생활분야는 이상한 날씨, 안심 먹거리, 청춘 위로 등 3개, △스포츠엔터테인먼트분야는 오디션 서바이벌, 세시봉과 써니, 직관과 레플리카 등 3개 키워드가 선정됐다.

다음 김영채 미디어본부장은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인터넷 포털의 뉴스, 검색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동시대 사람들의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이라며 “미디어다음은 이후에도 의미 있는 자료를 발굴, 분석함으로써 시장과 대중에게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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