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북 남원의 농특산품이 유럽시장에서도 그 맛을 인정받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출로까지 이어져 수출확대는 물론 높은 농가소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19일 이 지역 농특산물이 지구 반대편 프랑스 파리 대형유통매장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총 10개 업체 20여개 품목이 참가하여 판촉행사를 열어 1억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랑스 파리 농특산물 판촉행사는 현지 한국교민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 및 프랑스 본토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결과 배 12톤을 비롯해 쌀 18톤, 만두, 홍삼, 전통주, 차 등 가공식품 30여 톤 등 총 1억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프랑스 현지 일본신문 및 현지 한국인터넷 매체 등이 높은 관심을 보여 남원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한몫했다.
특히 이번 판촉행사와 더불어 현지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통해 ‘신고배’와 ‘춘향골쌀’은 연중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딸기, 포도는 향후 생산시기에 맞춰 항공으로 프랑스 및 네덜란드로 수출될 계획이다.
더구나 지리산야채만두는 유럽 3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유통매장과 납품상담을 성공적으로 이루었고, 기타 홍삼 등 일부 가공식품도 한국식품 전문매장에 계속적인 수출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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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남다른 노력으로 이 지역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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