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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드라이피니시d' 더 큰 즐거움

가정용 대용량 1.6ℓ 페트로…소비층 확대 기대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19 10:55:42

[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의 드라이피니시d는 가정용 대용량 1.6ℓ 페트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드라이피니시d는 그 동안 640㎖ 대병과 1ℓ 및 1.6ℓ 페트 등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으나, 대용량으로 드라이피니시d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드라이피니시d'가 19일 새롭게 페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드라이피니시d는 지난 해 출시된 국내 맥주 중 유일한 드라이타입 맥주로 출시 44일만에 1000만병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드라이피니시d는 고유의 독특한 맛과 병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과 '아시아 패키지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각각 금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맛과 멋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아울러 국내 주류업계 최초 QR코드 삽입, 해외 유명 뮤지션 내한공연 후원을 비롯해 각종 예술문화행사와 클럽 파티 등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오며 '가장 트렌디한 맥주'의 이미지를 지켜오고 있다.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드라이피니시d의 1.6ℓ 페트 출시는 가격과 용량 면에서 실속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이번 페트 출시를 계기로 젊은 소비자층 또는 일부 마니아층에 국한되었던 드라이피니시d의 소비층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드라이피니시d의 1.6ℓ 페트 제품은 이달 말부터 편의점과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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