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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본격 레이스...얼굴 알리기 분주

광주.전남 45명...선거사무실 개소.어깨띠 메고 배우자와 명함 배포 가능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19 10:23:25

[프라임경제] 내년 4월 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해당 지역 선관위에서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속속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구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하는 등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광주·전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45명(광주19명, 전남26명)에 달했다.

광주동구 선거구에서는 양형일(61.민주당) 전 국회의원, 박동수(46.무소속) 신현대 공인중개사 대표가 등록했다.

서구 갑에서는 송갑석(45.민주당)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서구 을에서는 오병윤(54.통합진보당) 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과 이상갑(44.시민통합당) 변호사, 정남준(55.무소속)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등록했다.

남구에서는 김명진(48.민주당)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강도석(57.무소속) 한민족통일문제연구소장이 등록했다.

북구 갑에서는 김경진(45.민주당)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 이형석(50.민주당)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임현모(55.시민통합당)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북구 을에서는 임내현(59.민주당) 전 광주고검장, 최경주(51.민주당) 전 통합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최경환(52.민주당) 김대중평화센터 대변인, 윤민호(41.통합진보당) 전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공동대표 등이다.

광산구 갑에는 이정남(55.민주당) 호남대학교 겸임교수과 전갑길(54.민주당) 전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을에는 장연주(43.통합진보당) 광주시민센터 공동대표가 등록했다.

전남 여수시 갑에선 이광진(46.민주당) 전 민주당 여수을 지역위 부위원장이, 순천시에는 노관규(51.민주당) 전 순천시장과 김선동(44.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광양시에서는 김광영(74.무소속) 전 광주대 교수와 김현옥(67.무소속) 전 조선대 총학생회장, 신홍섭(53.민주당) 전 전남도의원이 각각 등록했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서울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담양.곡성.구례 선거구에는 고현석(69.민주당) 전 곡성군수, 국창근(73.민주당) 전 국회의원, 김재두(44.민주당) 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이개호(52.민주당)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등록을 마쳤다.

고흥.보성에서는 장성민(48.민주당) 전 국회의원과 장홍호(52.민주당) 전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총재비서, 김철근(43.민주당)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장흥.강진.영암에서는 국령애(51.민주당) 민주당 전국여성위 부위원장, 김영근(52.민주당) 전 국회사무처 공보관, 김성일(48.무소속) 영암 낭주중.고 총동문회장, 유인학(72.무소속) 전 국회의원, 황주홍(60.무소속) 전 강진군수가 등록을 마쳤다.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조강현(51.한나라당) 전 김대식 전남도지사 후보 공동대책위원, 민병록(58.민주당) 민주당 지방산업특위 위원, 박광온(53.민주당) 전 MBC 논설위원, 양동주(67.민주당) 경희대 교수, 윤재갑(52.무소속) 전 해군 군수사령관이 등록했다.

무안.신안에는 백재옥(47.민주당) 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정책특보, 서삼석(52.민주당) 전 무안군수, 주태운(47.민주당) 민주당 민원국장이 등록을 마쳤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어깨띠를 메고 배우자 등과 함께 명함을 배포할 수도 있다.

또한 선거구 내 가구수 100분의 10한도 내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고 전자우편과 전화통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선관위와 전남도선관위가 파악한 광주 8개, 전남 12개 선거구 입후보예정자는 179명(광주 80명, 전남 99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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