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크라제버거 미국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미국 내 100호점을 열겠다.”
크라제버거를 운영하는 크라제인터내셔날(주) 민병식 대표는 크라제버거 미국 1호점을 오픈하며 이 같이 밝혔다.
크라제버거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 주 다운타운 베데스다(Downtown Bethesda)에 미국 1호점을 오픈했다. 베데스다는 워싱턴DC 인접지역으로 포브스 매거진이 ‘미국의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소득수준, 의료시설, 교육이 유명하며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부티크가 밀집돼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이는 곳이다.
크라제버거는 이번 미국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지인 대상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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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제버거가 미국 1호점 베데스다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미국 내 100개 매장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 ||
크라제인터내셔날 민병식 사장은 “국내 1위 수제버거 브랜드 크라제버거가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면서 “오랜 준비와 철저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버거의 본고장에서 현지인들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크라제버거는 베데스다 1호점 이외에 10개점까지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2014년까지 미국 내 크라제버거 100개 지점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진출해있는 홍콩, 마카오, 싱가폴의 매장 수를 확장하고 2012년까지 중국, 호주, 일본 등 10개국에서 100호점 이상 매장을 개설하는 등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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