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연말을 맞아 17일 서울노인복지센터,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강서복지관과 상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동지를 앞두고 어르신 3500명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는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와 신한은행 임직원이 산타가 돼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행사로 진행됐다.
2010년부터 실시한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는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재래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팥죽을 끓여 대접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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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이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동지팥죽을 대접하고 있다. | ||
한편, 같은 날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상일지역아동센터'에서는 신한은행 임직원이 일일 산타가 돼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몰래산타는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전국의 소외아동 600명에게 사전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취합한 후 임직원 600명이 1대1 매칭이 돼 희망 선물과 카드를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연시 소외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속에서 직원들의 참여가 증대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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