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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동지팥죽 사랑나눔' 실시

임직원 '몰래산타'로 변신해 소외아동 600명에게 희망 선물 전달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9 08:17:44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연말을 맞아 17일 서울노인복지센터,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강서복지관과 상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동지를 앞두고 어르신 3500명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는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와 신한은행 임직원이 산타가 돼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행사로 진행됐다.

2010년부터 실시한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는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재래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팥죽을 끓여 대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이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동지팥죽을 대접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상일지역아동센터'에서는 신한은행 임직원이 일일 산타가 돼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몰래산타는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전국의 소외아동 600명에게 사전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취합한 후 임직원 600명이 1대1 매칭이 돼 희망 선물과 카드를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연시 소외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속에서 직원들의 참여가 증대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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