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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량면, 지역출신 일일 명예면장제 운영

애향심 고취, 군민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계기 마련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11.12.18 12:11:00

   

[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 마량면(면장 윤병현)이 ‘일일 명예면장제’를 추진, 지난 15일 재광마량면향우회 고인열 부회장을 위촉했다.

윤병현 마량면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고인열 일일명예면장은 직원인사와 함께 면정현황 및 추진업무를 보고 받은 후 정부비축미 수매현장 방문 등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종 민원업무 접수부터 처리, 결재까지 오후 6시까지 면장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고인열 명예면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을 느끼면서 직접적인 행정체험으로 행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마량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마량면은 지난 2002년부터 행정에 대한 지역출신 참여 기회와 행정에 적극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일일 명예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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