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경제지표 호조 소식으로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5% 상승한 1839.96에, 코스닥지수는 1.37% 오른 504.58에 마감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주요종목은 하락을 면치 못한 채 약세를 기록했다.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던 삼성메디슨은 주 초반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3.96% 하락했으며, 세메스와 세크론도 각각 1.92%, 0.51% 조정 받았다. 해외매출을 확대하고 있는 시큐아이닷컴은 1만800원(-0.92%)으로 밀려났다.
SI업체 삼성SDS(11만8500원, -0.63%)와 엘지씨엔에스(2만5150원, -0.20%)는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티맥스소프트(6650원)는 한 주간 6.99% 급락하며 7000원선에서 물러났다. 현대로지엠은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52주 최고가 1만6000원(4.92%)을 기록했으나,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소폭 하락 마감됐다.
포스코건설은 43억4000만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수주로 주 후반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으로 한 주를 마쳤으며, SK건설은 2.63% 오른 5만8500원으로 상승했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지난 주 급등을 하락으로 되돌리며 1만7700원으로 주저 앉았다.
이밖에 미래에셋생명(8850원, 1.14%), 메가젠임플란트(2950원, 1.72%), 엘피온(1990원, 0.76%)으로 상승했으며, 팬택(335원), 스포츠토토(8650원), KDB생명(3175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신규상장종목인 씨유메디칼시스템과 인터지스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기업공개(IPO)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이번 주에 청약을 진행한 원익머트리얼즈(13.18%)와 나이스디앤비(2.44%), 디엔에이링크(9.09%)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시큐브(4800원)와 GS리테일(1만9750원)은 각각 8.57%, 7.06%로 급락했다.
시큐브와 GS리테일은 부진한 청약경쟁률로 인해 주가하락을 면치 못했다.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은 주 초반의 상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0.46% 조정 받았으며, 심사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진 비아트론은 실망 매물 출회로 9.37% 하락했다.
테스나는 10.82% 큰 폭으로 하락하며 1만300원으로 마감했다. 동아팜텍(3만원), 아이센스(1만9000원)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뉴로스(9950원, 1.02%), 빛샘전자(6350원, 2.42%)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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