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경기인천지역 우수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5일 성남산업진흥재단(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인천 청년소셜벤처 경진대회'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가 후원하는 '경기∙인천 청년소셜벤처 경진대회'는 정부의 '청년 사회적 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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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인천 청년소셜벤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MODU'팀과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10대를 위한 교육과 생활을 주제로 한 잡지'를 발간한다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한 'MODU'팀은 사업의 실현가능성, 참신성, 사회적 가치 및 기업가적 자질 등의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인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상을 수상했다.
'MODU'의 권태훈 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경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자극도 받고 전문가들의 조언도 받아 사업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언젠가는 우리가 직접 구상한 사회적 기업을 실제로 성공시킬 것"이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출품된 사업 아이디어들은 모두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며 "향후 이러한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지닌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10월에는 서울 서초구에 '서초창의허브 청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센터'를 개소해 400명의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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