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완도군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이 60% 가까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농산물 유통촉진과 기계화영농 기반구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완도군은 16일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된 지구의 미 포장된 농로를 대상으로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및 농업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내년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노화읍 등 6개 읍면에 총사업비 7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미포장농로 5.2km를 콘크리트로 포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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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사업이 완료되면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총 대상 109.1km 중 65.8km가 완료되어 60%의 추진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은 199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09년부터는 광특예산인 국비 70%와 지방비 30%의 재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미포장 농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사업희망 지구가 많아 지속적인 예산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농촌인구가 날로 고령화 및 부녀화 되면서 농업 인력이 절대 부족함에 따라 기계화 영농이 시급한 농촌의 현실을 감안,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사업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산물의 유통촉진과 기계화영농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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