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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우미린’ 1순위 청약 최고 64대 1

23일 당첨자 발표, 28~30일까지 3일간 계약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12.16 14:24:29

[프라임경제] 전북혁신도시 ‘우미린’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3.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마감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실시된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공공기관 이전 공무원 및 일반 특별공급 분 514가구를 제외한 총 714가구 모집에 총 4396명이 신청해 1순위에서 모든 가구의 청약을 마감했다.

각 블록 별로 살펴보면 12블록이 336가구 모집에 3133명이 신청해 9.3대 1, 2블록이 378가구 모집에 1263명이 신청해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2블록의 특별공급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84㎡E 타입의 경우 총 100가구 중 특별공급 분 86가구를 제외한 14가구 모집에 무려 895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6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미건설 이춘석 홍보팀장은 “전북혁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 청약까지 성공적으로 마감하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계약까지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은 전용면적 83~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462가구와 680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3일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30일이다. 입주는 2014년 2월부터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도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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