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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가치 극대화 위해 경영인프라 개선

원두(OneDo)혁신 아이디어로 5000억 비용 절감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6 13:33:46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이 2012년 경영목표를 '그룹가치 극대화를 위한 경영 인프라 개선'으로 정하고 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

우리금융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팔성 회장을 비롯한 전체 자회사 CEO와 그룹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그룹 경영전략회의 및 원두(OneDo)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그룹 경쟁력 강화 △리스크관리 최적화 △수익창출 기반 확대 △비은행 부문 선도적 지위 확보 △글로벌 사업 가속화 △전략적 CSR 추진 등을 2012년도 중점전략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내년에는 그룹 차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자산클린화를 완성시켜 그룹의 무수익여신을 최소화하는 한편, 업권 내 선도적 지위 확보를 위한 비은행부문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시작했던 그룹 혁신운동인 원두혁신을 내년에도 최우선과제로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춘 조직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후 우리금융은 어떠한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굳건히 생존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조직'으로의 변모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원두혁신을 추진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년 동안 원두혁신을 통해 개인은 12만6766건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본부부서 및 영업점은 혁신과제 7571개를 실행해 약 5000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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