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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소속 산악인 800여명 무등산서 트래킹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2.16 11:28:16

[프라임경제] 광주시(시장 강운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대표이사 정광훈)는 한국관광공사 호남권협력단·광주산악연맹과 함께 전국 산악인 등반대회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무등산 ‘옛길’과 ‘무돌길’을 관광자원화해 트래킹 코스로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행사는 대한산악연맹소속의 전국 산악인 8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등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찾는 산악인들에게 무등산 ‘옛길’과 ‘무돌길’을 명품 트래킹 코스로서 소개하는 한편. 탐방객에게 ‘사랑받는 길’로 무등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등반대회는 학술적 가치와 지형학적으로 희귀성을 지닌 주상절리대를 보유한 무등산의 가치에 대해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산악인이 모인 이번 등반대회에서는 무등산의 기개를 담아, 고 박영석 대장 등 목숨을 잃은 산악인들의 도전정신과 탐험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관계자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을 오르는 이번 등반대회를 계기로 ‘옛길’과 ‘무돌길’의 트래킹코스가 활성화 되어 광주시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많은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무등산을 찾아 광주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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