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15일 서암기계공업(대표 권영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상장일인 19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서암기계공업은 1978년 설립된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공작기계의 주요부품인 기어, 척&실린더, 커빅커플링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1억7200만원, 33억2300만원이며 올 2분기까지는 234억6500만원의 매출과 35억2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업체의 자본금은 63억원으로 화천기공(32.22%) 외 5인(66.51%)이 주요주주며 발행가는 3800원(액면가 500원),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공모를 통해 119억7000만원을 조달했으며 이 중 40%는 기계설비를 구축하는데 쓰고 나머지는 회사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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