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시 ‘120 바로콜센터’가 오는 18일 개소 3주년을 앞두고 민원상담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부산시 ‘120 바로콜센터’는 지난 11월29일 개소 3년만에 민원상담건수 100만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23명의 상담원이 하루 10시간씩 1600건의 시민요구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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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16일 조성호 행정관리국장, 콜센터 상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0 바로콜센터’ 3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
특히, 콜센터 개소이전 25%정도에 그치던 콜센터에서 바로 민원을 처리하는 1차 상담률은 79%로, 일일 상담건수는 500건에서 1600건으로 모두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상담품질평가결과 시민만족도는 92.72점으로 우수등급을 받았고, 전국 76개 공공기관 270여 명이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120 바로콜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2012년 5000만원의 사업비로 민원상담프로그램 업그레이드와 특화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시민에게 고품질 상담제공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개선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올한해 동안 수고한 콜센터 상담원을 격려하기 위해 3주년 기념식을 조성호 행정관리국장, 콜센터 상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시청 ‘120 바로콜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120 바로콜센터’ 개소로, 과거의 늦은 전화응대나 부서별 전화돌림 현상이 사라졌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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