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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이창근 신임 대표이사 내정

최동욱 사장 일신상 이유로 자진사퇴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15 18:40:39

[프라임경제] 매일유업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근 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이창근 매일유업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매일유업은 최동욱 사장이 자진사퇴함에 따라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 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된다.

이창근 내정자는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1977년 대우본사에 입사해 해외영업을 담당해왔다. 1997년 풀무원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유통업계와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2005년까지 풀무원 계열사 푸드머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6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창근 내정자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최동욱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취임 2년만에 자진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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