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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연말 술자리 대신 ‘헌혈 송년회’

소외이웃과 가맹점주와 함께 따뜻한 한해 마무리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15 17:04:36

[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15일 비알코리아 서초동 본사에서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
 
‘헌혈 송년회’는 방학과 추운 날씨로 헌혈하는 사람들이 줄어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임직원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SPC그룹 비알코리아 임직원들이 헌혈 송년회에 참여해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 송년회’는 앞서 지난 8월 파리크라상 역삼 본사와 10월 파리크라상 성남공장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헌혈 송년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술자리 대신 생명을 나눌 수 있는 ‘헌혈 송년회’를 통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특히 바쁜 연말에 직접 봉사 참여가 힘든 임직원들도 함께할 수 있어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송년회 대신 헌혈 캠페인,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파리바게뜨 우리동네 119’, 소외이웃에 따뜻한 호빵과 겨울철 월동용품을 선물하는 ‘삼립식품 호빵 나눔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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