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5일 코스피는 유럽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1810선으로 후퇴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 하락한 1819.11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또한 5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전 거래일보다 2.09% 하락한 497.76을 기록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주요종목은 삼성계열주 중심으로 약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초음파 진단장비 전문업체 메디슨(4850원)은 저가 매물 출회로 전일에 이어 2.02% 추가 하락했으며, 삼성SDS(11만8500원, -0.63%)는 3일간의 보합 끝에 하락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17만9000원)와 세크론(4만8500원)은 각각 1.38%, 0.51% 하락했다. 시큐아이닷컴(1만800원, -0.92%)은 3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나 소폭 조정 받았으며, 서울통신기술(5만3000원)은 보합 마감했다.
박병엽 부회장의 경영 복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팬택은 전일의 상승을 하락으로 되돌리며 335원(-1.47%)으로 밀려났다. 반면, 범현대계열의 현대로지엠(1만6000원, 3.23%)과 현대삼호중공업(5만8650원, 0.26%)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로지엠은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 제출을 마감했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10여개 사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8800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하이투자증권과 한국증권금융은 1150원, 1만1000원으로 각각 2.13%, 1.35% 조정 받았다.
장외 건설주들은 상승으로 마감했다. 인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SK건설은 1.75% 오른 5만8000원으로 올라섰으며, 포스코건설은 6만2000원으로 0.81% 반등에 성공했다.
이밖에 티맥스소프트(6750원), IBK투자증권(3600원), 현대엔지니어링(27만7500원), 엘피온(1990원) 등은 보합권에 머무렀으며, 엠씨넥스(8250원, -2.94%), 에프엔에스테크(1만4000원, -2.78%), 디비정보통신(1775원, -2.74%) 등은 하락했다.
신규 상장한 씨유메디칼시스템(1만8400원)이 거래제한폭까지 상승했으나 기업공개(IPO)종목들의 상승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날까지 청약을 진행하는 GS리테일은 1.94% 추가 하락했으며, 나이스디앤비 또한 4.65% 조정 받으며 2000원선을 가까스로 지켜냈다. 디엔에이링크는 4거래일간의 상승을 멈춘 채 보합으로 마감됐다.
산업용 특수가스 전문기업 원익머트리얼즈는 전일 대비 4.41% 상승하며 3만5500원을 기록했으며, 16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비아트론은 1만6000원선이 붕괴되면서 6.67% 급락했다.
5거래일간 오름세를 보였던 덴티움은 1만1400원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나타냈으며, 시큐브(4900원), 테스나(1만1100원), 뉴로스(9950원)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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