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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공덕역지점 기업금융부문 업무 개시

'복합금융형 점포'로 유형 변경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5 16:06:07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국내 채널 확대와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덕역지점을 이전하고 점포내 기업금융부문을 신설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래리 클레인 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KPX 그룹 회장 및 거래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외환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KPX빌딩 1층으로 공덕역지점을 이전하고 기업금융 개점식을 가졌다.

기존 공덕역지점은 개인금융 위주의 개인형 점포였으나 이번 이전과 동시에 기업금융부문을 신설해 개인 및 기업금융을 동일점포에서 취급할 수 있는 복합금융형 점포로 유형이 변경됐으며, 인근 대단위로 개발중인 아현 뉴타운의 아파트 거주 고객 및 KPX 그룹, 인근 주요 기업체와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공덕역지점 김창한 지점장은 "공덕역 인근은 지하철 5,6호선 환승이 가능해 유동인구가 많고 상업·문화·행정 및 교통시설 등의 도시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아현 뉴타운 개발로 고품격 금융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게 형성되는 지역임과 동시에 신규 오피스빌딩 등이 신축되고 있는 강북의 '테헤란로'로 그 입지가 탈바꿈되는 곳"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 및 점주권 내 기업거래선에게 양질의 금융편의 제공 및 밀착 영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지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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