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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다음 이재용 비즈니스 부문장(사진 왼쪽)과 인모비 아툴 사티자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m’ 비즈니스 제휴식’을 가졌다. | ||
[프라임경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인모비 코리아(대표 김승연)와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다음은 인모비가 보유한 HTML5 기반의 모바일 광고 제작 플랫폼인 스프라우를 아담에 적용해 리치미디어 모바일 광고 경쟁력을 높인다.
인모비 코리아는 다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각적인 국내 광고 영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등 국내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아담은 기존 배너 중심의 모바일 광고 형태를 벗어난 멀티미디어형 리치미디어 광고 서비스가 가능해져 광고 효과 증대와 이에 따른 모바일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다음은 내년 초 아담 2.0으로 개편하고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 이재용 비즈니스 부문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다음의 아담이 가진 매체력과 글로벌 기업인 인모비가 가진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다음은 내년 초 아담 2.0 개편을 통해 맞춤형 광고, 리치미디어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승연 인모비 코리아 대표는 “인모비와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다음의 제휴는 기존의 광고가 제공하지 못했던 상품을 통해 단순한 형태의 광고 수준에 머물러 있던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과 인모비는 15일 다음 한남 사옥에서 이재용 다음 비즈니스부문장과 아툴 사티자 인모비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김승연 인모비 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m’ 비즈니스 제휴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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