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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네코리아가 ‘토닥토닥’ 사용자들끼리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 ||
[프라임경제] ㈜코코네코리아(대표 김성훈)가 ‘토닥토닥’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사용자들끼리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토닥토닥’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앱은 사용자들끼리 이름을 알리지 않고 마음의 고통을 올려 서로 위로할 수 있는 SNS앱이다. 이 앱은 ‘그냥 들어만 주세요’ ‘같은 아픔, 같이 나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모두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글을 올리는 사람도, 답변으로 위로를 하는 사람도 서로를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SNS에는 ‘나눔쪽지’라는 기능이 있어서 자신의 글에 답변을 올린 사람 중 한 명과 1대 1 대화를 할 수 있다. 실시간 대화에서도 역시 서로 개인정보를 알리지 않는 한 철저하게 이름 없이 소통한다.
1대1 대화를 하려면 ‘토닥토닥’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 때도 아이디와 비밀번호, 성별과 연령대 외에 특별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 때문에 자신을 알리지 않고 마음 속 상처나 고민을 나눌 수 있다.
비방이나 조롱 같은 나쁜 글은 ‘신고’ 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고, 마음의 고충을 덜었다면 ‘홀가분’ 버튼을 눌러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수 있다.
코코네 설립자 천양현 회장은 평소 “스마트폰을 통해 마음을 터놓고 서로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서비스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다”며 “기업의 존재 이유가 이윤추구이기는 하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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