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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지역 경제계에 62만대 증산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준 기아차 광주공장이 이번에는 싼타가 되어 추운 겨울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14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꽁꽁 얼어있는 마음을 녹이고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사랑의 싼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전개 했다.
이날 11시 30분 기아차 광주공장은 싼타 원정대 활동을 통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쌀 나눔 싼타 봉사대'라는 캠페인명으로 현대차그룹 전사적으로 실시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25개 시설(시설당 10포)에 총 250포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 박병규 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광주공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25개 시설 대표가 참여하여 뜻 깊은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광주지역 불우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광주공장 인근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세대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해 주기 위한 행사가 실시됐다.
행사에는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 강동주 수석부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사외 귀빈으로 김종식 서구청장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현주 회장,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김현미 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싼타 원정대' 연계활동을 통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조손 가정, 한 부모 세대 청소년 77명을 선정하여 이들을 후원했다.
사전 개인별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구매한 겨울철 의류, 가방, 운동화, 자전거 등 1,200만원 상당의 선물이 이번 전달식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전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비 전달식을 통하여 기아차 광주공장은 인근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총 60세대에게 1,8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대상자는 서구청 사회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으며, 세대 별로 약 30만원의 난방비가 지원 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난방비 지원을 통하여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광주공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싼타가 되어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었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사회 1등 기업으로써 봉사와 나눔의 참된 의미를 전파하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의 ‘싼타 원정대’ 봉사활동은 지난 2008년 처음 시작 되었으며, 이후 매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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