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터지스(대표 정표화)의 주권을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업체는 1956년 2월 설립된 항만하역 및 화물운송 전문 물류업체로 동국제강그룹의 계열사다. 최대주주인 동국제강(43.8%) 및 특수관계인인 유니온스틸(10.2%)이 지분의 54.1%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504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인터지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1만원의 90~200%인 9000~2만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한다. 또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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