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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최고 컨설턴트 누구?

손보협회, 설계사 202명에 ‘2011 최고의 영예’ 블루리본 수여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14 14:32:45

[프라임경제] 손해보험 컨설턴트 가운데 최고를 뜻하는 ‘올해의 블루리본’은 과연 어떤이의 가슴에 꽂아질까.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워커힐호텔 무궁화룸에서 ‘2011 블루리본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 약 6000명 가운데 △4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계약유지율 95%이상 △근속년수 10년이상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해 202명을 선발했다.

블루리본은 영․미국권에서 ‘최고의 영예, 가장 뛰어난’을 의미, 영국의 최고 권위 있는 훈장으로 알려진 가터훈장과 같이 수여되는 푸른색 가터에서 유래됐다.

다만, 손해보험업계 블루리본은 ‘도전과 신뢰’를 의미, 컨설턴트로서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로 인해 고객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최고의 컨설턴트를 뜻한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된 감동사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수여식에 소개될 설계사는 △만성신부전증을 앓아 병원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투석을 받다가 누나에게 신장을 이식받아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는 LIG대리점 조봉래씨와 △추락사로 경추신경손상 전신마비된 아들 간호와 보험인 삶을 동시에 살아가면서도 계약갱신율 99% 기록을 달성한 메리츠화재 백차현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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