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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기술도, 서비스도 최고' CS 향상 '계속'

제5회 정비기술 경진대회 개최 '종합적 정비 소양 평가'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14 14:18:14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정비 우수인재 육성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국 최고의 정비기술자를 가리는 제 5회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정비 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지난 10월 전국 법인 사업소 및 서비스 프라자의 정비 인력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론평가를 통과하고 결선에 진출한 16팀, 총 32명이 참가했다.

   
쌍용자동차는 14일 대전 정비 연수원에서 전국 최고의 정비기술자를 가리는 제5회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 5회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엔진, 구동 및 신기술에 관련된 실기평가와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CS) 및 정비기술 논술평가 등 종합적 소양에 대해 평가했으며, 이를 합산해 최고점을 기록한 대상 두 팀 및 우수, 창의, 혁신상 각 두 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쌍용자동차는 서비스 네트워크의 우수 인력을 한 자리에 모아 경연의 기회를 마련해, 기술 및 노하우 공유와 함께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서지역이나 수해지역과 같이 수요가 집중되거나 정비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 수출 지역에 거점별 트레이닝 센터(Regional Training Center, RTC)를 설치해 우수정비인력을 양성하고, 해외에서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대 수출 지역 중의 하나인 중남미 RTC를 칠레 산티아고에 설치했으며, 향후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의 고유 서비스 브랜드인 '리멤버 서비스(Remember Service)'는 '빠른 서비스, 믿음 서비스, 정확 서비스'를 모토로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실행해 왔다. 특히 차량 입고 시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접수·상담부터 최종 정비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설명해 주는 'One Stop Service', 수리에 들어가기 전 작업내용을 고객에게 결재 받는 'Sign Service'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최종식 부사장은 "각사의 차량 성능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오늘 대회 참가자들이 최고의 정비기술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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