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유선진당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별세에 대해 “그의 감동어린 일생은 ‘한강의 기적’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의 영면을 애도했다.
문정림 대변인은 이날 공식 논평을 내고 “고인은 조국 근대화의 기초인 일관 제철소를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열정과 뚝심으로 건설하고 세계 유수의 철강왕국을 투지와 정열 하나로 일궈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고인은 누구보다도 애국적인 정당 활동을 하셨으며 4선의원에 국무총리를 역임하시면서 보인 정치인으로서의 모습 역시 지금도 많은 뜻있는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고인이 우리 정치사에 남기신 커다란 발자취 역시 우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조강 생산량 세계 3위 포스코를 이룩한 그의 업적과 함께 고인이 정계에 남기신 뚜렷한 발자취는 해가 갈수록 빛을 발할 것”이라며 “고인의 좌우명처럼 짧은 일생을 영원히 조국에 바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오신 박태준 명예회장의 명복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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