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한 장보고장학회 기금이 올해 목표보다 초과 달성했다.
민선4기 공약이기도 하지만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출향인, 독지가 등 참여도가 높은 결과로 보인다.
완도군 (재)장보고장학회는 장학기금이 당초 올해까지 목표했던 목표액 100억 원보다 10% 초과한 110억 원이 모금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출범이후 당초 53억 원을 포함 지역주민은 물론 출향인, 독지가 등 7000여명이 참여해 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앞장서 왔다.
장보고장학회는 그동안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외국어 체험센터 운영 및 청해진 중․고교강좌 운영 등 11개 사업에 48억여 원의 장학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해 9월 장보고장학회 이사회에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처하고 지속적인 지역의 인재육성을 오는 2016년까지 150억 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 |
||
이 밖에 장학회는 명문학교 만들기 및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