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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국PC방 타깃 인터넷상품 출시

200Mbps급 프리미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선보여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14 10:19:02
   
LGU+가 ‘U+ 200M 프리미엄 PC방’ 상품을 출시, 이 상품은 PC방에 설치된 각각의 PC별로 200Mbps의 속도품질이 보장된다.

[프라임경제] LGU+가 전국의 PC방을 대상으로 200Mbps급 프리미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한다.

LGU+(부회장 이상철)는 기존보다 두배 빨라진 200Mbps의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U+ 200M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U+ 200M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는 업/다운로드 각각 190Mbps 이상의 속도품질이 보장되며, 이는 2시간 상영되는 영화 1편 분량인 700MB 동영상을 20여초 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다.

이는 기존에 PC방의 허브까지 제공되던 200Mbps급의 품질 보장 속도를 PC에 연결되는 랜선까지 확대한 서비스로 PC방에 설치된 각각의 PC별로 200Mbps급의 속도품질이 보장된다.

또 기가급 장비와 200Mbps급 전용선을 함께 제공해 기존의 PC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중소규모의 PC방은 단일상품으로 두 배 가량의 회선을 확보해 운영 PC의 규모를 확대할 수 있으며, 100대 이상을 운영하는 대형 PC방도 고객이 많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속도저하현상 방지 등 회선의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200Mbps 전용선이 설치된 PC방 이용고객들은 동일한 이용요금으로 두 배 속도의 프리미엄 인터넷을 이용해 네트워크 게임 등을 개선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LGU+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시행한 시범 서비스에서도 PC방을 찾은 고객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PC방을 운영하는 고객입장에서도 기존보다 두 배 빠른 네트워크 확보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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