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투자證, 109개 봉사단 "봉사도 축제처럼"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14 10:17:25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14일 나눔문화 정착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내 모든 부서 및 영업점을 대상으로 모두 109개의 봉사단체를 설립하고, 연말연시 봉사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첫 설립 이후 현재 조직된 109개의 봉사단체에는 임직원 총 2843명 가입했으며 해외현지법인 및 휴직자, 파견직원 등 일부를 제외한 전직원이 가입해 92.3%의 가입률을 기록 중이다.

이들 109개 각 봉사단은 재미있는 단체명도 만들어 사회공헌활동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남지역본부 내 대치·골드넛·강남대로·개포지점이 연합해 조직한 봉사단체의 이름은 '강남 알토란', 부산지역본부 내 연산동지점은 '나도 천사다', 퇴직연금그룹 100세 시대 연구소는 '나이야 가라 봉사클럽' 등 톡톡 튀는 봉사단체명을 갖고 있다.

또 봉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본사 및 각 지역 지점에 있는 56개의 봉사단체에서는 겨울맞이 연탄배달, 김장행사, 무료급식, 재활원방문, 자연정화활동, 어린이집봉사 등의 활동을 시행하는 등 형식적 단체설립이 아닌 실행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강동지역본부에서 설립한 '사랑의 디딤돌'외 6개 봉사단이 연합해 상계동에서 연탄배달 기부 및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점의 경우 사업부에 소속된 가까운 지점별로 그룹을 이루고 본사는 지원총괄·본부별 부서끼리 그룹을 구성, 가능한 많이 인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며 지점 및 부서별로 교류도 가능토록 해 사회공헌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조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아동복지, 사회복지·지역사회, 녹색환경 등 3가지 테마를 정해 점포특성 및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증권사는 109개 봉사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연말에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직원 온라인투표로 우수사례를 선발, 3개 단체와 6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 사회공헌사무국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의 균형된 발전을 통해 기업이 더욱 성장하기 위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활동이 아닌 모든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