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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 관리 ABC로 하세요”

목표혈압 달성 및 생활습관 교정위한 ABC 캠페인 실시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13 14:44:31

[프라임경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박상진)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이 최근 ‘고혈압 환자를 위한 ABC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관 건강의 기본을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은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다. 고혈압 환자들이 치료에서 기초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실제 고혈압 환자의 치료율은 높은 인지율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때문에 환자 스스로가 목표 혈압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혈압 모니터링과 생활습관 교정을 위해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ABC 캠페인’에서 ABC는 각각 Activity, BMI(체질량지수), Cook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고혈압 환자가 꼭 실천해야할 세 가지 생활습관인 유산소 운동, 체중조절, 저염식을 의미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이 같은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주치의와 함께 혈압 목표를 설정하고 자가혈압 측정과 생활습관 관리를 돕는 ABC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ABC 프로그램의 1단계에서는 설문지를 통해 현재 치료 및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혈압, 체중 등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12주간 자가 혈압측정 및 생활습관 일지를 작성하고 점검한다. 3단계는 환자 스스로 고혈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환자 교육용 자료집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처음 설정한 목표에 도달했는지를 점검하고 달성 여부에 따라 수료증을 증정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사장은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겪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질환이다”면서 “이번 ABC 캠페인을 통해 ‘혈관건강의 기본’을 세우고 고혈압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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