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화약품 활명수가 새로운 인터랙티브(interactive)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활명수의 인터랙티브 광고는 단순한 인쇄 광고나 TV CF를 뛰어넘어 소비자가 직접 만지면 반응하게끔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광고모델 사진의 등 부분을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시원한 트림소리와 함께 ‘아, 살겠다’라는 음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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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활명수의 인터랙티브 광고. | ||
이 관계자는 이어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의 활명수의 본원적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유머코드와 신선한 광고 방식을 활용해 표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활명수 인터랙티브 광고는 CGV 영화관 주요 지점과 서울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활명수는 처음 개발된 1897년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活命水)라는 이름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렸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화제다. 활명수는 동화약품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는 매출 1위 제품으로, 지난해 3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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