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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8일 취임한 김용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불법 중국어선의 현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 실무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 치안 행정 업무를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어 김 청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말에도 쉬지 않고 지역내 사건 사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배타적경제수역에서 경비중인 함정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부임 첫날인 9일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태안 사고 현장을 방문해 어선 102기룡호 실종 선원들의 수색상황 및 현황을 파악하는 등 수색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말과 휴일인 10일과 11일에도 지난 5일 전남 신안군 만재도 인근 해상에서 원인 미상으로 전복된 어선 법흥3호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색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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