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2일로 출시 15주년을 맞는 '햇반'이 월 매출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겹경사를 맞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의 12월 매출이 110억원대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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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5주년을 맞는 12월 최고 월매출을 기록한 '햇반'. | ||
CJ제일제당 햇반 브랜드 담당 최동재 부장은 "즉석밥의 구매 패턴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며 "계절적 요인과 관계없이 연중 고른 매출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해 12월에는 출시 15년중 최고 월매출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햇반은 출시 당시 '누가 밥을 사먹겠느냐'라는 우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앞선 소비트렌드 예측과 지속적인 제품력 강화로 출시 15년만에 즉석밥의 대명사가 됐다.
이에 CJ제일제당은 햇반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록들을 공개했다.
햇반은 올해 연간 판매량 1억3500만개를 돌파하며 누적판매량 7억4400만개를 기록했다. 이 햇반 용기를 세우거나 나란히 줄지으면 각각 에베레스트 산을 3000번 오를 수 있는 높이, 지구를 2바퀴반 돌 수 있을 정도다.
햇반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즉석밥 연간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매출은 1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출시 15년간 시장점유율 70%대의 압도적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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