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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에 희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4만원 전달…이웃사랑 전해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09 17:38:41

[프라임경제] 동국제약(대표 이영욱) 마데카솔이 지난 8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제3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상처없이 자라기 바라는 엄마의 마음(Mother’s Care)‘이란 마데카솔의 슬로건과 같이 소아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희망을 갖고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동국제약 ‘사랑의 송년음악회’는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낸 디렉터 김남윤의 지휘와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졌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좌)가 지난 8일 열린 ‘제3회 사랑의 송년음악회’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공연 1부와 2부 사이에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어린 천사들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후원금 1004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영욱 대표이사는 “이웃들과의 화합을 다지고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약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제약은 그 동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등을 진행해왔다. 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과 구급함 후원, 한국리틀야구연맹 구급함 지원 등 총 21개 단체와 약 23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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