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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싱싱장터 알리기’ 이벤트

전국 지자체 농수산물쇼핑몰 상품 직거래 가능한 사이트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09 15:59:52

[프라임경제]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허민)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5일까지, 전국 지자체의 농수산물쇼핑몰 상품 직거래 사이트인 ‘싱싱장터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싱싱장터 사이트에 접속해 관심 있는 전국 지역을 선택하고 지도를 클릭, 전국 팔도의 8개 장터를 방문한 뒤 사이트를 캡처해 블로그나 카페에 소개글을 올리면 총 1300명에게 위메프 3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싱싱장터를 알리고, 위메프 팬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싱싱장터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위메프 2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싱싱장터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직접 운영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비영리 사이트로, 수수료가 없는 직거래로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지자체, 생산자, aT사이버거래소 등 250개 쇼핑몰 연결을 지원하며 지역별 행사나 축제, 특산물, 농수산물을 활용한 한식 조리법, 직거래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수산물의 올바른 유통과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농가나 업체가 정보나 상품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 별도의 비용 없이 큰 홍보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위메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손잡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진행은 물론, 전국의 우수한 농특수산물을 지속적으로 위메프에서 판매해 지역 농수산물 판매의 창구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위메프 박유진 마케팅 실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구제역 및 한미FTA 등 다양한 외부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위메프에서 싱싱장터 입점 생산자에게 대량 판매의 판로를 제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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