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7일 부동산 규제 해제에 대한 정부의 6번째 정책이 발표됐다. 부동산 투자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규제하는지, 아니면 활성화 시키려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10년 만에 강남권 규제를 완화시킨 것과 더불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
정부는 부자혜택 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만큼 부동산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높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이런 시점에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선택해야 하는 부동산 상품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꼽았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각 지역 중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이 높은 곳은 인천, 안산, 부천, 수원 등 대체로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서울권, 강남을 외칠 때 현명한 투자자는 자신에게 맞는,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을 찾아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지역 안에서도 임대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흔히 도심권이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많을 것으로 판단해 많은 투자자들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도심권으로 부동산 상품을 찾아다닌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도심권의 경우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지만 그만큼 매매가가 비싸다는 사실이다. 투자자들 중 일부는 작년부터 상승하는 오피스텔 매매가로 인해 아파트와 같이 매매차익을 기대하고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수익형 상품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오피스텔을 임대하는 타겟이 어떤 이들인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온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연령층은 20~40대로 비교적 젊은층임을 감안한다면 이들은 5~10만원을 아낄 수 있다면 직장에서 조금 떨어진 배후지역으로 나갈 것이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흔히 알려진 브랜드 단지나, 세대수가 많은 오피스텔 보다도 중요한 것은 임대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이다. 임대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구입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매매가는 저렴하지만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찾는다면 임대수익률은 그 어떤 오피스텔보다 극대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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