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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짱, 공개 라이브 방송 ‘짱라이브’ 앱 출시

전 세계 풀뿌리 영상 모아 글로벌 영상 미디어 실현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08 17:10:13
   
유아짱이 간담회를 열고 그룹 및 공개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짱라이브 버전 3.0’을 소개했다.

[프라임경제] 유아짱이 눈에 보이는 것을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유아짱(대표이사 전제완)에 따르면, 8일 간담회를 통해 그룹 및 공개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짱라이브 버전 3.0’(이하 짱라이브)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짱라이브’는 내가 원하는 영상을 찍어, 언제 어디서나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가령 가족이나 친구들이 지방이나 외국에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도 짱라이브의 서비스를 통해서 결혼식이나 생일, 졸업식 등의 행사를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고 모두가 그 영상을 시청할 수가 있다.

이처럼 짱라이브 서비스는 친구, 동료, 가족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고, 이메일에 방송을 담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블로그 연동을 통해 나만의 생생한 영상을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

‘짱라이브’의 라이브 방송은 그룹 라이브 방송과 공개 라이브 방송을 서비스한다. 그룹 라이브 방송은 소셜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들 중에서 대화를 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해 채팅을 하다가도 방송과 시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도 소통이 가능하다. 공개 라이브 방송은 라이브로 방송하면 누구든지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 공개 방송이다.

또 라이브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자신의 방송 홈피의 채널 편성을 통해 방송된 영상을 관리하고 저장할 수 있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지 못했거나 다시 보고 싶을 때 녹화된 영상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이 모든 라이브 방송이 PC나 웹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어떠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유무선 연동을 통해 방송이 가능하다.

유아짱 전제완 대표이사는 “짱라이브 서비스는 영상 플랫폼 기반하에 소셜네트워크가 결합된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지향하며 3년간 이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짱라이브 서비스를 내년 일본부터 시작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확대해서 각 나라의 풀뿌리 영상 콘텐츠를 모아 글로벌 영상 미디어로 성장한다”고 말했다.

짱라이브 새 버전은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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