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BMW그룹, 광주에 통합 문화 전시장 오픈

전시장 내 상설문화예술 공간 마련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08 17:06:34

[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인 코오롱 모터스가 광주광역시 농성동에 BMW와 미니(MINI) 통합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장 내 위치한 상설문화예술 공간 ‘스페이스K_광주’는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오픈한 광주 통합 전시장은 문화 전시장 컨셉으로 구성됐다. 연면적 2866㎡(868평)에 1347㎡(408평)의 1층, 1325㎡(401평)의 2층 규모인 이 전시장은 총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2층에는 M라운지와 함께 광주 전시장의 가장 큰 특징인 ‘스페이스K_광주’가 위치한다.  

‘스페이스K_광주’는 전시장 내에 위치하는 상설문화예술 공간으로,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이 고객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더욱 큰 고객 만족과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는 BMW 그룹의 기업 철학이 반영된 공간이다. 내년 2월6일까지 진행되는 개관전인 ‘예술가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개성 넘치는 재료와 다양한 기법이 돋보이는 11명의 국내 작가의 유쾌한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미니 전시장은 블랙과 레드 색상을 기본으로 적용해 미니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총 7대의 미니 모델을 전시할 수 있으며 1층에는 공식 서비스센터, 2층에는 미니 바를 갖춘 라운지가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광주 전시장은 친환경 노력의 일환으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기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모금된 금액은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소중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이번 통합 광주 전시장은 광주 지역 고객들에게 BMW 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적 소통의 공간으로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