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모닝 ‘E-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이 ‘2012 iF 디자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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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모닝 ‘E-카탈로그 앱’은 단일 차종 업계 최초로 ‘iF 디자인상’ 어워드를 수상했다. | ||
특히 이 분야에서 지난해 BMW 브랜드 E-매거진 등이 수상한 바 있으나, 단일 차종의 애플리케이션으로는 기아차 모닝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하에 지난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네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기아차가 지난 8월 앱스토어에 등재한 모닝 아이패드용 영문 E-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구성을 바탕으로 손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일선 판매 직원들도 손쉬운 접근성과 애플리케이션 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간편하고 생생히 모닝의 디자인과 성능을 알릴 수 있어 크게 선호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달 신형 프라이드를 비롯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신차들의 E-카탈로그를 계속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제품에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더하고 이를 고객들과 자연스레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수단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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