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허남석 곡성군수, 김재경 석곡농협장을 비롯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사동면 공북리 잡곡가공 공장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허남석 군수는 “웰빙잡곡 가공시설이 석곡뿐 아니라 우리 군이 부자곡성으로 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7,680㎡의 부지에 잡곡도정시설, 저온저장시설, 원료곡 보관창고 등이 건립되며 총사업비 15여억원(국비5, 군비5, 자담5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잡곡단지의 규모화, 생력화, 브랜드화로 부가가치를 증대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여 곡성 친환경농산물 이미지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잡곡가공시설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잡곡 가공 및 소포장 브랜드화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에서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단계별 농업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생산비 절감을 위해 단계별 기술을 보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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