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헬스앤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기존 백열램프를 대신해 고효율의 친환경 LED램프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백열램프를 LED램프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빛, LED조명’으로, 오는 11일에 명동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대표적인 저효율 조명기기인 백열램프를 가져오는 소비자에 한해 진행된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백열램프(소켓베이스 E26)를 대체할 수 있는 LED램프 1개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필립스에 따르면 자사 LED램프는 기존 백열램프의 소켓 베이스와 완벽히 호환돼 누구나 쉽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 백열램프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80%이상 절감해 하루 12시간을 사용할 경우 연간 전기료를 약 2만원 정도 아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수명은 약 5만 시간으로 한번 교체 후 약 10년 동안 원래의 빛 품질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립스 조명사업부의 김윤영 부사장은 “LED조명은 우수한 빛 품질로써 눈부심과 발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 백열램프나 할로겐 같은 기존 저효율 조명기기와 교체하여 사용할 경우 전기료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LED조명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조명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독려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 조명업체 필립스는 대표적인 저효율 조명기기인 백열램프의 한국 내 수입을 내년부터 전면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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