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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평범한 앱은 가라, 금융도 게임처럼”

농협 ‘내사랑 독도’…2011스마트앱어워드 월간앱 특별대상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08 14:43:24

[프라임경제] 농협중앙회가 스마트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농협중앙회는 8일 게임화로 고객지향적 ‘펀 뱅킹서비스’를 실현한 NH농협 스마트앱 ‘내사랑 독도’가 2011 스마트앱어워드서 특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 스마트폰 전용 복합금융서비스인 ‘내사랑 독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과 게임을 통한 펀 뱅킹서비스로 고객가치를 추구하는 스마트 금융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의 내사랑 독도는 사이버상에서 독도의 실효적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5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사랑 독도는 출시 2개월 만에 앱다운로드 1만5000건을 기록했다.

내사랑 독도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전용 복합금융상품몰로 게임과 쿠폰서비스를 탑재한 별도의 앱을 통해 이용가능한 펀 뱅킹서비스다.

앱에서는 예·적금 가입이나 적금 불입을 하는 한편,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로 독도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또 게임 레벨별로 금융 쿠폰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인트로 독도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내사랑 독도 앱에서 가입가능한 예·적금 상품은 △채움 사이버 정기예금·적금 △행복한 대한민국 정기예금·적금 등 4가지 상품으로, 게임 레벨·지인 추천에 따라 △금리우대(0.85%p) △타행 ATM 인출수수료 면제 등 금융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상품가입 예치금의 0.1%를 독도사랑 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NH농협 e-비즈니스부 소성모 부장은 “내사랑 독도 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금융의 게임화를 결합한 신개념 금융서비스로 농협은 사회공헌과 연계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공성과 공익성, 고객 가치를 추구하는 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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