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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국민연금 김희석 운용전략실장 영입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08 14:21:12

[프라임경제] 대한생명이 50조원에 가까운 회사자산을 굴려줄 전문가로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을 낙점했다. 

대한생명은 8일 자산운용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 국민연금 김희석 운용전략실장을 자산운용본부장(전무급)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2012년 1월1일이다.

김희석 실장은 대한생명 자산운용본부 수장으로써 규모 50조원이상의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대한생명 자산운용을 총괄하게 된다.

김 실장은 국내 최대 기금운용사인 국민연금에서 현장중심의 고른 경험과 국제경제에 대한 깊은 안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리서치와 현장중심의 자산운용전략 수립에 정통하며, 다양한 종류의 해외투자 경험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김 실장은 장기신용은행 및 써버러스코리아 등 글로벌 자산관리 기업에서 투자와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4년 8월 국민연금에 입사해 대체투자실장과 해외투자실장을 거쳐 운용전략실장에 재직 중이다.

대한생명 측은 “김희석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 영입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갖춘 자산운용 분야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업계 톱 수준 자산운용 인적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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